💥 낙차사고 시즌아웃
추석 연휴 첫날,
여자친구와 가볍게 라이딩을 나섰다 🚴♂️
그런데 출발 15분 만에,
엄청난 맞바람을 맞으며 가던 중
자도(자전거도로)에 서 있던 컨테이너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정신이 없어서 남은 사진은 딱 한 장.
얼굴은 긁히고,
새끼손가락은 골절.
그렇게 강제 시즌아웃 😭
하이바(헬멧)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 하루였다.
하이바 없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다.

김포시 자전거보험 덕분에
4주 진단으로 위로금 30만 원을 받았지만,
손가락은 이상하게 붙어서 지금도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ㅠㅠ
🚨 모두 조심합시다.
속도보다 중요한 건 ‘안전라이딩(안라)’.
다시 한번 느꼈다.
“자전거는 즐겁게, 하지만 항상 조심해서.”
📜 오늘의 한 줄
“한순간의 방심이 한 시즌을 끝냈다.”
'라이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제주 시즌온 1일차 (용두암~서귀포) (0) | 2025.10.17 |
|---|---|
| 🌴 2022년 3월 시즌온! (제주) (0) | 2025.10.16 |
| 🚴♂️ 친구와 함께 가는 국토종주 이야기 5탄 (여주~계양역) (0) | 2025.10.14 |
| 🚴♂️ 친구와 함께 가는 국토종주 이야기 4탄 (문경온천~여주) (1) | 2025.10.13 |
| 🚴♂️ 친구와 함께 가는 국토종주 이야기 3편 (달성보~문경온천) (0) | 202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