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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은행잎 코스 (평화누리길)

🚴‍♂️ 김포 은행잎 코스 (평화누리길)김포 평화누리 코스를 타기 위해 낮 12시에 출발했다 ㅋ가는 길에 음료수 하나 사고 담배 하나 사러 들어간 편의점에서므틉에 자동차 블랙박스를 달고 다니신다는 어르신을 만나 수다 삼매경 😅그렇게 한참을 떠들다 보니... 어느새 2시가 되어 코스 진입!🌊 전류리포구 — 첫 보급 포인트출발 후 약 7km 지점, 전류리포구 앞 공원 도착.“보급할 곳이 많겠지~” 했는데… 큰 착각이었다 😂여기서 물을 한 병 더 챙겼어야 했어.목이 바짝바짝… 이때부터 살짝 후회 모드 ON.🚴‍♀️ 강·바다·산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코스이 코스의 매력은 단연 다양한 풍경이다.강도 보고, 바다도 보고, 산까지 오르락내리락.심지어 민통선 구간까지 스치며 달릴 수 있었다.전류리에서 대명항까..

라이딩 2025.10.20

🚴‍♂️ 북한강 종주 당일치기 (밝은광장 ↔ 춘천역)

🚴‍♂️ 북한강 종주 당일치기 (밝은광장 ↔ 춘천역)며칠 동안 루트를 고민하고 자료를 모아 계획을 세웠다.그리고 드디어 출발! 🚴‍♂️이번 코스는 이렇게 짰다 👇📍 밝은광장 인증센터 → 대성리역 (라이딩)📍 대성리역 → 춘천역 (경춘선 점프)📍 춘천역 → 밝은광장 인증센터 (복귀 라이딩)🌅 아침 준비7시 30분 기상, 8시에는 출발 준비 완료!오늘은 당일치기라 짐은 가볍게 —보조배터리 1만mAh × 2전·후방 라이트액션캠바람막이 & 트레이닝 바지펑크 대비 공구 세트국토종주 수첩저녁에 비 예보가 있어서 혹시 모를 우중라이딩까지 대비했다.🚗 밝은광장 인증센터 도착8시 10분 출발 → 9시경 도착.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근처 미나리전파는 식당 앞에 여유롭게 주차했다.라이딩 세팅을 마치고 9시 40..

라이딩 2025.10.19

🎒 오타고코리아 핸들바백 리뷰

🎒 오타고코리아 핸들바백 리뷰 새들백, 푸드파우치에 이어 마지막 — 핸들바백 사용기 오타고 3종 세트의 마지막 주자, 핸들바백 오타고코리아 3종 — 새들백, 푸드파우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핸들바백. 국토종주를 준비하면서 부족했던 수납 공간을 채워줄 용도로 구매했다. 다만 이 제품은 핸들바 공간(콕핏)을 일부 포기해야 하는 구조라, 장단이 뚜렷한 편이다. 🔍 디테일 & 수납 구조 핸들바 거치를 위한 버클 스트랩, 양쪽 메쉬 포켓, 그리고 전면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납력이 아주 넉넉하진 않지만, 좌우로 나뉘어 있어 분리 보관이 가능하다. ..

자전거 용품 2025.10.18

🚴‍♂️ 제주 환상자전거길 2탄 (1박 2일 완주기)

🚴‍♂️ 제주 환상자전거길 2탄 (1박 2일 완주기)이튿날 아침이 밝았다.용두암하이킹의 마감은 18시, 마지막 픽업은 17시 30분.오늘 안에 반드시 완주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도전날의 피로는 쉽게 가시지 않았다.새벽 2시에 한 번 눈이 떠졌지만예전 국토종주 때 새벽 출발했다가 낭패 본 기억이 떠올라 다시 눕기로 했다.결국 8시에 기상. 이미 늦은 출발이었지만오늘은 약국도 들러야 하니 마음을 조금 놓았다.편의점에서 사둔 빵과 떡, 커피 한 잔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자전거 점검 후 출발 준비 완료.💊 근이완제의 힘으로 다시 출발이중섭 거리 근처 약국을 찾아갔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다른 약국을 수소문해 결국 근이완제를 구입,두 알 털어 넣고 마음의 안정과 함께 다리 근육도 리셋(?) 완료.“오늘은 ..

라이딩 2025.10.18

☕ 오타고코리아 푸드파우치 사용 후기

☕ 오타고코리아 푸드파우치 사용 후기 작지만 확실한 편리함, 컵홀더로도 손색없는 다용도 파우치 며칠 전 소개했던 오타고코리아 새들백과 함께 도착한 푸드파우치. 처음엔 “이게 꼭 필요할까?”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다. 라이딩 중에 간단히 꺼내 먹거나, 작은 짐을 보관할 공간이 있다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다. 🧵 디테일 살펴보기 푸드파우치는 좌우 어느 쪽에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도록 스트랩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구조다. 덕분에 핸들바 양쪽 중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고, 한 손 조작이 가능하도록 입구 부분이 설계되어 있다. ..

자전거 용품 2025.10.17

🚴‍♂️ 제주 시즌온 1일차 (용두암~서귀포)

🚴‍♂️ 제주 시즌온 1일차 (용두암~서귀포)아침 9시 반, 픽업을 받고 박스를 풀어 자전거 조립 완료.사장님이 묻는다.“왜 이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유튜버예요?”ㅋㅋ 맞다, 숄더캠까지 달았으니 완전 방송 세팅이었지.이것저것 하다 보니 출발은 벌써 10시가 넘어 있었다.🏁 첫 인증센터, 용두암출발 후 3km쯤 달렸을까 —첫 인증센터 용두암 인증센터 도착!그곳에서 만난 다른 라이더분과는중문까지 계속 마주치며 달렸던 기억이 난다.사진 찍어드리려 했지만 사양하셔서 나도 부탁 못 했다 ㅋㅋ매번 드라이브로만 달리던 용두암 해안도로를이젠 페달로 밟으며 달린다.애월 쪽 바람 냄새가 유난히 좋았다 🌊“내 사진은 못 찍어도 자전거 사진은 듬뿍 찍자!”이게 오늘의 목표였다 ㅋㅋ☕ 다락쉼터에서의 휴식약 20km를 ..

라이딩 2025.10.17

🚴‍♂️ 오타고코리아 새들백 12L 후기

🚴‍♂️ 오타고코리아 새들백 12L 후기가성비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선택작년 국토종주 이후 사고로 잠시 쉬었다가, 2022년 3월 제주 환상종주를 준비하며 드디어 “사야지사야지” 하던 새들백을 들였다. 이번엔 단순 지름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장비였다.🎒 구매 결정 — 오르트립 vs 오타고코리아처음엔 정석처럼 불리는 오르트립을 생각했지만 가격이 부담됐다. 같은 용량에서 오타고코리아 12L는 오르트립 대비 절반 이하 가격대라 가성비가 확실했다. 여기에 무봉제 방수 구조와 7~12L 확장까지 고려하면 선택은 자연스러웠다. 숙소(모텔) 중심 여행이어서 큰 용량은 오히려 부담, 클릿슈즈·경량 옷가지 정도만 담아도 충분했다.📦 언박싱 — 심플하지만 실용적외형은 전형적인 롤탑 새들백 형태. 디테일은 ..

자전거 용품 2025.10.16

🌴 2022년 3월 시즌온! (제주)

🌴 2022년 3월 시즌온! (제주) 뭔가 특별한 시즌온을 하고 싶었다.그래서 떠올랐다 — “제주 종주로 스타트를 끊자!” 🚴‍♂️🧳 준비의 시작제주에서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폭풍 검색했다.바이크트립, 용두암하이킹 두 곳에서 렌트가 가능했지만역시 내 자전거를 타야 제맛이지.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라운델 자전거 박스 대여 서비스.이걸로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준비에 들어갔다.📦 새들백, 스테빌라이저, 푸드파우치, 핸들바가방, 펌프까지.짐은 최소한으로 챙겼지만, 결국 꽉 찼다 ㅋㅋ져지 & 빕바람막이영양제 & 보조배터리충전기앞/뒤 라이트와이어락슬리퍼 & 클릿슈즈토커버장갑블박용 캠, 액션캠와후 롬✈️ 일정 변경과 바쁜 새벽원래 3월 16일 출발 예정이었는데갑자기 일정이 당겨져 3월 9일 선거날 출발로..

라이딩 2025.10.16

🔒 아부스(ABUS) 와이어락 사용기 — 가볍게 묶어두기 딱

🔒 아부스(ABUS) 와이어락 사용기 — 가볍게 묶어두기 딱라이딩 중 잠깐 자리를 비울 때, 묵직한 자물쇠까지 들고 다니긴 싫다. 출발 전엔 집에 보관하니 큰 자물쇠는 필요 없지만, 길에서 밥 먹고 화장실 갈 때마다 그 불안감은 여전하다. 창가 자리만 고집하던 시절은 이제 그만. 가볍고 휴대하기 쉬운 와이어락을 찾다가 독일 브랜드 ABUS로 결정을 내렸다.📦 개봉 & 첫인상택배가 도착하면 마음이 바빠진다. 박스 개봉! 뽁뽁이로 꽁꽁 싸여 안전하게 온 ABUS 와이어락. 개인적으로 포장 과도한 건 별로지만, 제품 보호 측면에선 합격. 모델 선택과 길이와이어락은 용도에 맞는 길이를 고르는 게 관건이다. ABUS 라인업은 보통 60cm / 85cm / 120cm로 나뉘고, 모델 번호는 2501~2503 같..

자전거 용품 2025.10.15

💥 낙차사고 시즌아웃

💥 낙차사고 시즌아웃 추석 연휴 첫날,여자친구와 가볍게 라이딩을 나섰다 🚴‍♂️그런데 출발 15분 만에,엄청난 맞바람을 맞으며 가던 중자도(자전거도로)에 서 있던 컨테이너를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정신이 없어서 남은 사진은 딱 한 장.얼굴은 긁히고,새끼손가락은 골절.그렇게 강제 시즌아웃 😭하이바(헬멧)의 중요성을새삼 깨닫게 된 하루였다.하이바 없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다.김포시 자전거보험 덕분에4주 진단으로 위로금 30만 원을 받았지만,손가락은 이상하게 붙어서 지금도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 ㅠㅠ🚨 모두 조심합시다.속도보다 중요한 건 ‘안전라이딩(안라)’.다시 한번 느꼈다.“자전거는 즐겁게, 하지만 항상 조심해서.”📜 오늘의 한 줄“한순간의 방심이 한 시즌을 끝냈다.”

라이딩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