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함께 가는 국토종주 이야기 4탄 (문경온천~여주)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채 해 진 뒤까지 달렸던 문경의 다음 날.“한국인은 국밥!”을 외치며 근처 국밥집에서 든든히 시작했다 🍲🔧 작은 도움, 큰 감사식사 후 친구 자전거에서 소음 + 저단 기어 변속 불량.근처 자전거 수리하시는 할아버지께 맡겼더니 금세 손봐주시고는“몸 건강히 올라가라” 하시며 비용을 사양하셨다.감사한 마음에 약국에서 박카스 한 박스 전해드리고 출발!이런 순간이 여행의 힘이다 😊 🗺️ 반대로 오르는 초행길, 뜻밖의 촬영장이번 구간은 반대로 올라가는 첫 도전.길을 한 번 헤매다 보니 사극 촬영 현장을 딱!올라가는 길에 자전거가 한 대도 없었던 이유를 그제야 알았다 😂⛰️ 이화령 초입 재진입사진만 봐도 태풍 찬투를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