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종주 EP.3 — 주문진에서 통일전망대까지3일차 아침, 주문진의 잔잔한 파도 소리에 눈을 떴다.오늘이 대장정의 마지막 날.친구는 여전히 자고 있었고, 나는 근처 식당에서 조용히 백반 한상으로 아침을 해결했다.든든히 먹고 숙소로 돌아오니 친구가 일어날 시간.10시쯤 둘이 함께 출발했다.🌤️ 강릉 북부 — 물병 에피소드강릉 북부 편의점에서 얼음물 두 병을 챙겨 출발했는데,10분쯤 지나서 깨달았다.“아… 물병을 편의점에 두고 왔네…” 😭돌아가기엔 이미 멀었다.결국 하루 종일 미지근한 물로 버텨야 했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느껴졌다. -->🌊 지경공원 & 동호해변지경공원에서는 잠시 다리를 풀며 벤치에 앉았다.햇살은 따갑지만 바다 냄새가 머리를 식혀줬다.조금 더 달려 동호해변에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