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 · 섬진강 종주 EP.2 (광주 → 담양 → 곡성)이틀째 아침, 광주의 따릉이(?) 타랑께들을 보며 영산강 자전거길에 다시 합류했다.영산강은… 솔직히 말하면, 주변엔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과 거칠고 울퉁불퉁한 도로뿐이었다. 기억에 남는 건 그뿐 😅🌤️ 광주에서 담양까지광주에서 담양은 생각보다 가깝다. 늦게 출발했지만 11시에 출발해서도 12시 전엔 담양 도착! 🍜 담양 첫 식사 — 국수 2연타오늘의 첫 끼니는 잔치국수 + 비빔국수 세트. 담양 국수가 유명하다길래 먹었는데… “다신 안 먹을 맛이다.” 😂 그냥 배 채운 걸로 만족.식사 후 잠깐 들른 죽녹원에서 산책도 하고, 대학생 두 명이 전자담배 피는 법을 물어봐서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알려줬다. “차라리 그냥 담배 펴라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