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각 평화의길 라이딩집에서 출발해 임진각까지,언제나 그렇듯 익숙하면서도 다시 오면 또 새로운 길.날씨는 맑았고, 봄바람이 시원했다.🌿 평화의길 입구오늘은 오롯이 ‘나를 위한 라이딩’.페이스를 올릴 필요도, 누굴 따라갈 이유도 없었다.천천히 풍경을 즐기며 평화의길 조형물 앞에서 첫 사진을 남겼다.빨간 도마니가 초록색 배경과 유난히 잘 어울리던 순간.🛣️ 고요한 업힐, 익숙한 길도로는 깨끗하고, 공기는 선선했다.농장과 들판을 지나며 들리는 건 바람소리뿐.업힐 구간이 길게 이어졌지만, 힘들지 않았다.오히려 이런 고요함이 좋았다.🎥 도착 — 임진각의 바람 임진각에 도착하니 따뜻한 햇살 아래 깃발들이 펄럭였다.멀리 보이는 철책과 평화의 종이 묘하게 대비되는 장면.달리는 동안엔 몰랐는데,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