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종주 EP.2 — 임원항에서 주문진까지임원항에서 맞는 아침.전날 늦게까지 치킨과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한 덕분인지 친구는 여전히 숙면 중 🍗💤나는 먼저 일어나 숙소 옆 식당에서 닭칼국수 한 그릇으로 든든히 아침을 시작했다 🍜시원한 국물 한입에 전날의 피로가 조금은 풀리는 듯했다.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친구도 막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임원항 출발10시경 두 사람 모두 출발.전날 야라로 도착했던 임원항은 아침 햇살 아래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바람은 따뜻했고, 파도는 잔잔하게 밀려왔다.기온은 이미 30도를 훌쩍 넘었고, 체감온도는 38도에 가까웠다 ☀️물 한 병씩 챙기고 천천히 북쪽을 향해 페달을 밟았다.⛰️ 장호항 업힐임원을 지나 조금 달리면 바로 시작되는 장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