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니 SL6로 다시 시작한 강화도 라이딩그랜드슬램(국토종주 4대강 + 제주 + 동해안)을 함께한 메리다 스컬트라 400. 긴 여정을 함께하며 수많은 추억을 남겨준 녀석을 결국 친구에게 보냈다. 이제 그 친구가 그 여정을 이어가겠지.그리고 나는 새로운 동반자를 맞이했다. 트렉 도마니 SL6 (Viper Red / 54사이즈). 기계식 울테그라 8020 세트에 본트레거 에올루스 프로 35 휠셋 조합. 처음 본 순간, ‘이건 나랑 오래 달릴 자전거구나’ 싶었다. 장거리용 엔듀런스 로드의 여유로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첫인상이었다.🚦 재입문, 그리고 강화도도마니로의 첫 라이딩지는 강화도. 12년 전, 라이트도 없이 후미등 하나 달고 배낭만 메고 나섰던 그곳이다. 그때의 무모함이 그립기도 하고,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