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종주 — 대청댐 → 금강하구둑 (2023.07.01)새벽 5시 기상, 준비를 마치고 7시 30분 대청댐 인증센터에 도착. 탁송 업체에 차량을 맡기고 오늘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혼자 하는 종주는 언제나 조용하다. 출발 사진도 없고, 길 위의 공기와 소리만 남는다.☕ 세종보 인증센터 — 커피 한 잔의 여유세종보 인증센터에서 커피 한 잔 사고, 가져온 르뱅쿠키로 간단히 끼니를 때웠다. 조용한 물결과 커피 향이 어울려 잠시나마 평화로웠다.🌉 학나래교를 지나, 공주 입성학나래교를 지날 때는 맞은편에서 내려오는 라이더들이 많아 순간 충돌할 뻔했지만 다행히 피했다. 공주 도심은 천천히 둘러봤는데, 이런 코스를 여유롭게 탄 건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여기서 점심을 먹었어야 했다.🌤️ 부여 → 백..